
성북동의 제일 고급스러운 카페라고 한다면 여기가 아닐까.
모든 제품들 그리고 자재들이 매우 좋다는 건 아무것도 모르는 내가 봐도 알 수 있을 정도.
처음 생겼을 때 부터 오픈하기까지 한참 걸렸던거 같은데 생기고 난 뒤 호기심에 가보고 자주 방문하였다.
메뉴가 다 맛있고, 무엇보다 친절하기 때문.
프럼크릭
연중무휴 09:00 ~ 23:00
라스트오더 22:00
주차 맞은편 선불주차장 한시간 지원.
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로 149-1 프럼크릭
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인테리어와 모든 가구와 제품들이 고급스러워 딱봐도 신경 제대로 쓴 느낌이다.



편하게 나갈 수 있는 야외공간.
날이 좋으면 야외공간 쪽을 오픈해 놓아서 분위기도 좋고 답답하지 않다.
사실 이 자리가 뷰가 좋은 자리는 아닌데 야외공간을 잘 꾸며놓아 뷰가 좋은것 같은 착각을 하게 된다.
그리고 메뉴도 계속 추가되고 인테리어도 조금씩 바뀌지만
바빠진다고, 손님이 늘어난다고 저렴한걸로 채워놓지는 않는 것을 보니 사장님이 신경을 많이 쓰시는 듯.

처음엔 없었던 케이크메뉴.
좀 비싸지만 먹어보았다.
근데.. 너무 맛있자나..
촉촉하고 크림도 안느끼하고.
요즘 디저트들이 상향평준화 되었지만
여기 케이크 너무 맛있다.
하지만 이제 달달한 디저트 끊었기에 먹을일 없을것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(내 삶의 기쁨이 사라짐...)



바스크치즈케익 빼고 거의 다 먹어본거 같은데 다 맛있음.
(바스크는 원래 잘 안사먹음.)


